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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이외수는 25일 밤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소설가 최인호, 향년 68세로 별세. 천재성이 번뜩이는 작품들을 많이 쓰셨지요. 아직 더 활동할 수 있는 나이인데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고인을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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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미나 전 KBS 아나운서는 "최인호 선생님께서 세상을 떠나셨다는 소식..;; 아아... 암 투병중에도 왕성하게 작품 활동을 하셔서 그 자체만으로 많은 이에게 용기가 되셨건만, 삶이란 참...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가슴아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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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인호는 서울고등학교 2학년 재학 시절인 1963년 단편 '벽구멍으로'로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가작 입선하여 문단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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