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수목극 '비밀'이 한자릿수 시청률로 스타트를 끊었다.
지난 25일 첫 방송한 '비밀'은 전국 시청률 5.3%(이하 닐슨 코리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2일 방송한 2부작 드라마 '연애를 기대해'의 3.2%에 비해 3.1%포인트 높은 수치다. 또 5일 종영한 '칼과 꽃'의 마지막회 시청률과 같다.
이날 방송에서 조민혁(지성)은 재벌 총수의 후계자로 안하무인 스타일이었고 국회의원의 딸 신세연(이다희)와 정략결혼이 예정돼 있었다. 조민혁은 여자친구가 뺑소니를 당하자 복수를 다짐했고 뺑소니를 한 안도훈(배수빈)은 자신의 여자친구 강유정(황정음)에게 이 사건을 덮어씌울 생각을 하며 극적 긴장감을 높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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