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오인혜가 영화 '소원택시'에서 장나라 오빠 장성원과 베드신을 펼쳐 화제다.
오인혜는 장성원과 '소원택시'에서 아찔하면서도 어색한 베드신을 연출했다. 영화에서 오인혜는 삶에 지쳐 자살하려는 초희 역으로, 장성원은 찌질한 택시기사 인만 역으로 각각 출연해 연기 호흡을 맞췄다. 영화 '소원택시' 측은 오인혜와 장성원의 베드 신을 앞두고 있는 미묘한 감정의 순간 스틸을 공개했다. 서로 어색하고 쑥스러운 상황을 자연스럽게 보여줬다.
영화 '소원택시'는 택시기사 인만과 자살하려는 초희, 혜리(한소영), 지은(김선영) 등 4명 사이에 벌어지는 해프닝을 담은 19금 섹시 코미디 영화다.
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섹시 스타로 유명해진 오인혜는 이번 영화에서 과감한 노출 연기를 선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영화 '소원택시'는 9월말 개봉 예정이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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