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온라인 공식 발매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은 28일부터 30일까지 벌어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경기 및 K-리그 클래식 5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34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맨유-웨스트브롬위치(9경기)전에서 국내 축구팬의 대다수인 90.84%는 맨유가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브롬위치의 승리 예상은 3.47%로 불과했고, 무승부 예상은 5.69%로 집계됐다. 맨유는 모예스 감독 체제 이 후 불안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지역라이벌인 맨시티와 경기에서 충격적인 1대4 대패가 최근 분위기를 말해주고 있다. 일정상 리그 시작과 함께 첼시, 리버풀, 맨시티를 연이어 만난 것이 불운이지만 2승1무2패(8위)의 성적은 초라해 보인다. 분위기 반전을 위해서는 승리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브롬위치는 시즌 첫 강팀을 만난다. 그 동안 중하위권 팀들과의 대결에도 불구하고 1승2무2패의 좋지 못한 성적을 거뒀다. 양팀의 역대 맞대결에서도 3무12패로 브롬위치가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있어 일방적인 경기가 예상된다.
또한 김보경이 속해 있는 카디프는 풀럼과 원정에서 6라운드 경기를 갖는 가운데 축구팬 48.71%는 풀럼의 승리를 예상했다. 카디프의 승리 예상은 19.52%, 무승부 예상은 31.78%로 집계됐다. 두 팀 모두 나란히 18위, 16위를 기록중인 하위권 팀들이다. 양팀 모두 승점 3점이 필요한 상황에서 총력전이 예상된다.
이밖에 애스턴-맨시티(6경기)전에서는 맨시티 승리 예상(84.57%)이 높게 집계된 가운데 무승부 예상(9.81%), 애스턴 승리 예상(5.62%)이 뒤를 이었다.
클래식에서는 각각 9위 10위에 올라있는 제주와 전남이 맞붙는다. 제주는 현재 4연승으로 순항을 거듭하는 한편, 전남 역시 최근 5경기 2승3무로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제주의 승리 예상은 68.23%로 최다 집계되었으며, 무승부에 23.10%, 전남 승리 예상 8.66%로 집계됐다.
이번 축구토토 승무패 34회차 게임은 28일 오후 3시 50분 발매 마감되며 상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및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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