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사구로 턱뼈가 골절됐던 애틀랜타 외야수 제이슨 헤이워드(24)가 복귀 후 첫 홈런을 쏘아올렸다.
Advertisement
헤이워드는 27일(이하 한국시각) 터너필드에서 열린 필라델피아와의 홈경기에 1번-중견수로 선발출전해 1회말 상대선발 타일러 클로이드를 상대로 선두타자 홈런을 기록했다. 지난 21일 한 달여만에 그라운드에 복귀한 뒤 6경기만에 나온 홈런포다.
헤이워드는 지난달 22일 뉴욕 메츠전에서 존 니스의 투구에 안면을 강타당해 턱뼈가 오른쪽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다. 한 달여만에 복귀한 헤이워드는 오른쪽 얼굴을 가리는 '검투사 헬멧'을 쓰고 경기에 나서고 있다.
Advertisement
전반기 부진했던 헤이워드는 지난달 타율 3할4푼8리 4홈런 10타점을 기록하며 타격감을 끌어올리다 불의의 부상을 입었다. 복귀 후 서서히 타격감을 찾아가면서 포스트시즌에서 애틀랜타의 리드오프 자리를 맡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신기루, 모친상 3주 만 먹먹 심정 "2.9kg 빠져, 성욕은 아직 안 돌아와" -
'이게 진짜 되네?' 유재석 옆 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가…'유퀴즈' 전격 등판 -
"보복 우려에 스마트워치 지급" vs "죽을죄…사과하고 싶다"…故 김창민 사건 '엇갈린 상황' -
신지, 데뷔 초 외모 비하에 '극단적 다이어트' 강요 당해 "약 먹고 무대 위 실신" -
정선희, 간곡한 부탁 "사별 언급 말아달라, 이젠 홀로서기하고 싶어" -
"올해는 2016년" 80세 배한성, 치매 의심 진단…건강 악화에 운전도 포기 ('퍼펙트라이프') -
씨야, 전 소속사 폭로 "남규리와 이간질 시켜 불화, 수입 없어 식당서 쫓겨나" -
선우용여, 800만 원에 산 청담동 99평 땅 100억 됐다 "부러운 거 하나 없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롯데 호재? '157㎞ 에이스' 최종 점검에 비가 온다니…사령탑이 밝힌 계획은?
- 2."확률 0? 분노는 아직 사그라들지 않았다…'패패승승승' 새 역사 만들 것" 이글이글 타오르는 블랑 감독의 출사표 [천안포커스]
- 3.한화전, 딸 보다 어린 신인한테 반했다→ 이강철 감독 "(이)종범이만큼 빠르진 않은데.. 쟤 야구 잘하겠더라" [부산 현장]
- 4."구위 굿, 적응할 것" 폭망 속 빛줄기 같은 감독 신뢰, 그러나 또 닥친 변수…'대전 예수' 결국 마이너행?
- 5.'100억 효과 확실하네' 보크에 멘붕, 강백호는 실투를 놓치지 않았다...스리런 시즌 3호포 [인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