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공식입장'
배우 이영애와 남편 정호영 씨가 인터넷 상에 가족관계와 나이 등 신상에 관련된 허위 사실을 유포한 악플러와 블로거 163명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26일 이영애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다담 손속봉 변호사는 "2013년 9월 이영애와 그의 배우자인 정호영씨에 대해 허위의 소문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악플러 및 블로거들을 서울 용산경찰서에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의 관한 법률 위반죄로 형사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영애와 정호영씨는 여배우 한채영 및 모 대부업체 사장과 혈연관계는 커녕 일면식도 없는 사이인데, 모 대부업체 사장이 정호영씨의 아들이고 그와 결혼한 한채영은 정호영씨의 현재 처인 이영애씨와 고부관계가 된다는 허위소문을 인터넷 상에 마치 진실인 것처럼 게재했다"고 말했다.
손 변호사는 "이영애와 정호영씨는 본인들이 실제로 형성하고 있는 가족관계가 아니라 일면식도 무관한 사람들과 가족인 것으로 오인을 받게 됐다"며 "나아가 복잡한 가족관계 내지는 엉망인 가족관계를 형성했다는 사회적 비난을 받게 됐다"고 고소 배경을 밝혔다.
또한 "이에 계속 침묵하는 것은 본인과 가족들의 명예는 물론 허위 소문에 언급된 한채영의 명예까지 훼손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에 고소에 이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영애 공식입장'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영애 공식입장, 이영애와 남편은 얼마나 황당했을까", "이영애 공식입장, 다시는 이런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악플러가 없기를", "이영애 공식입장, 허위사실 내용 보니 정말 황당하다", "이영애 공식입장, 한채영도 그동안 많이 힘들었을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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