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 1번 타자 추신수(31)가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300출루에 3개 만을 남겨뒀다.
신시내티는 피츠버그를 넘지 못했다. 1대4 패. 신시내티는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단판)에서 피츠버그와 맞붙는다. 그런데 홈이 아닌 원정 경기를 치르게 됐다.
추신수는 28일(한국시각) 미국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벌어진 피츠버그와의 홈경기에서 중견수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세 번째 타석에서 좌전 안타를 뽑았다.
추신수는 이번 시즌 161안타, 111볼넷, 25사구로 총 297회 출루했다. 그는 올해 이미 20홈런-20도루-100볼넷-100득점 기록을 세웠다. 여기에다 300출루까지 더할 지가 관심거리다. 신시내티는 앞으로 2경기 남았다.
이날 신시내티는 피츠버그 선발 AJ 버넷을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다. 8이닝 5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 버넷은 시즌 10승째(11패)를 올렸다. 신시내티 선발 호머 베일리(11승12패)가 5이닝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피츠버그 마무리 제이슨 그릴리가 33세이브째를 올렸다.
이로써 신시내티는 피츠버그에 승차 2경기 뒤처졌다. 와일드카드 단판 승부는 피츠버그 홈구장에서 열리게 됐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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