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최근 일본 가고시마 선로얄호텔 직원들을 초청했다.
롯데는 매년 전지훈련을 가고시마에서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마무리 훈련까지 가고시마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따라서 선수들의 체력보충의 기본인 입맛을 지키기 위해 고민을 많이 했다.
따라서, 선수들이 묵을 예정인 선로얄 호텔 직원의 나카하라이 사장과 조리장을 초청해 한국 음식을 홍보하고 교육했다.
호텔 직원들은 부산 롯데호텔과 대구 인터불고호텔, 사직구장 선수단 식당을 다니며 김치찌개, 갈비찜, 불고기 등 한국 음식을 직접 실습하고 레시피를 챙겼다. 선로얄호텔 직원들은 29일 일본으로 돌아간다.
부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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