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갚지 않는 사위의 차를 건물 옥상에 올려버린 '무서운 장모'에 관한 소식이 전해졌다.
27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중국 저장성 리쑤이에 거주하는 왕여사라는 여성이 크레인을 이용해 사위의 아우디 승용차를 다세대주택 옥상 발코니에 올려놨다.
이 여성은 사위에게 약 50만 위안(약 8700만원)을 사업자금으로 빌려줬는데, 이후 사위가 그녀를 피하는 등 빚 갚을 모습이 보이지 않자 화가난 나머지 이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처음엔 차를 압류했는데 사위가 몰래 가져가려해 옥상위로 올려버렸다"며 "돈을 갚으면 다시 차를 돌려줄 것"이라고 말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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