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00만파운드에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가레스 베일이 레알 마드리드의 홈 데뷔전을 앞두고 있다.
부상으로 한 차례 홈 데뷔전이 무산된 뒤 두 번째 맞이한 기회다. 베일이 29일(한국시각) 안방에서 열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마드리드 더비' 출전을 앞두고 있다.
영국의 BBC 스포츠는 '허벅지 부상으로 2경기에 결장했던 베일이 마드리드 더비에서 홈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베일은 지난 23일 헤타페와의 홈경기에 결장했다. 경기 직전 훈련 중 왼허벅지에 통증을 느꼈다. 헤타페전에 이에 엘체와의 원정경기에도 결장했다. 그러나 관심이 집중될 마드리드 더비를 통해 홈 데뷔전을 치르면 더 큰 관심이 집중될 것 같다.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베일이 이번 경기를 준비할 수 있을 정도로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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