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황선홍 포항 감독은 최전방 공격수 박성호 대신 부상에서 회복한 유창현을 내세우며 공격진에 변화를 줬다. 그러나 포항의 변화는 새로운 결실을 맺지 못했다. 전반 내내 많은 찬스를 만들어냈지만 득점과 연결시키지 못했다.
Advertisement
오히려 선제골은 인천이 터뜨렸다. 이천수가 복귀 후 두 번째 골을 기록하며 팀에 리드를 선사했다. 이천수는 전반 38분, 포항의 골키퍼 신화용이 측면 크로스를 펀칭으로 쳐 낸 것을 잡아 왼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4개월만에 골을 만들어냈다.
Advertisement
그러나 리그 1위 포항의 저력은 위기에서 빛났다. 후반 31분 박성호가 왼발 슈팅으로 만회골을 만들어내더니 후반 종료 휘슬이 울리기 직전, 극적으로 헤딩골까지 뽑아내며 포항에 귀중한 무승부를 선사했다.
Advertisement
인천=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한국콘텐츠진흥원, 236억원 투입되는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사 3월 3일까지 모집 -
'싱글맘' 22기 순자, 子 위해 결단...전남편에 양육비 인상 부탁까지 "심각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
- 3.'SON 대박' 적중했던 美전설 "손흥민, 메시 제치고 2026시즌 MLS 최우수선수"…첫 득점왕 예측도
- 4."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
- 5."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독도 세리머니' 박종우, 3월 2일 부산 홈 개막전서 은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