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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는 그동안 지난 2003년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의 단독콘서트를 시작으로 콘서트홀에서만 지금껏 3번의 단독콘서트를 열었다. 2012년에는 오페라극장에서 조수미, 조용필, 조영남 이후 역대 4번째 음악가이자 개관 이래 역대 최연소의 나이로 단독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하였고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 지금까지 4번의 단독콘서트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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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국립극장 해오름극장(대극장)에서 단독콘서트를 연 대중가수는 단 한 명도 없었으며 지난 2009년 2월 가수 김장훈 씨가 대중가수 최초로 국립극장의 야외극장이자 소극장인 KB청소년하늘극장에서 단독콘서트를 개최한 것이 전부일 정도로 대관심사가 다소 까다롭다고 알려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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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세계무대에 데뷔한 지 10주년이 된 임형주가 이를 기념하기 위해 개최하는 콘서트 'All My History'는 임형주가 매년 정기적으로 발표했던 12장에 이르는 자신의 독집앨범들의 대표곡들은 물론 최근 발매한 자신의 첫 정통 클래식앨범 '클래식 스타일(Classic Style)'의 수록곡들까지, 화려하게 꾸며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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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디지엔콤 측은 "임형주가 이번 공연을 자신의 '기념공연'이자 '결산공연'이라고 칭할 만큼 큰 의미를 두고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그동안 임형주의 세계무대 활동 10주년의 추억들을 관객들과 함께 나누면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테니 많은 음악 팬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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