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정정택)은 한국 경륜사업의 베트남 수출이 베트남 정부의 공식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2011년부터 진행된 경륜수출 사업이 결실을 맺게 됐다. 베트남 총리행정실은 지난 19일 한국 경륜 사업 수입 허가를 최종 승인했다. 지난 2011년 9월 사업 추진 기본협약(MOU)을 시작으로 2012년 3월 공단 정정택 이사장과 베트남 응웬 뗀 중 베트남 총리의 면담 후 사업추진이 급진전 됐다. 이후 2013년 6월 베트남 경륜사업 시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통해 서로의 지원사항을 명시한 후 9월 총리 행정실의 승인을 득한 것이다.
최종 협의문에 따르면 공단은 베트남 경륜사업과 관련해 사업운영 노하우를 전수하고, 선수와 심판을 양성하게 된다. 또 베트남은 공단의 지원에 대해 경륜사업을 위한 합작법인의 5% 지분을 공단에 이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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