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바로 직장을 찾았다. 터키 명문 갈라타사라이다.
갈라타사라이는 1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만치니 감독 선임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3년이다. 파티흐 테림 감독이 재계약을 거부한 뒤 발빠르게 만치니 감독을 불려들여 지도자 공백을 최소화했다. 3일 열리는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유벤투스전을 준비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다.
만치니 감독은 이탈리다 대표팀 공격수 출신이다. 2001년 지도자 데뷔한 이후 피오렌티나와 라치오를 거쳤다. 2004년 인터밀란에서 세리에A 3연패를 일구었다. 2009년 맨체스터시티에 부임, 2011~2012시즌 우승을 이끌었다. 5월 경질됐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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