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수목극 '굿닥터'가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달 30일 방송한 '굿닥터'는 전국 시청률 20.3%(이하 닐슨 코리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달 24일 방송분 21.5%보다 1.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하지만 종영을 3회 앞둔 시점에서 수목극이 20%를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은 드문 일일만큼 높은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한 '굿닥터'에서는 박시온(주원)이 어린시절 자신과 형을 폐광에 들어가게한 친구를 용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부원장 강현태(곽도원)의 아들을 집도한 김도한(주상욱)이 쓰러지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MBC '불의 여신 정이'는 6%, SBS '수상한 가정부'는 6.9%를 기록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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