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모노톤의 화보 촬영 컷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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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잡지 '아레나' 화보 속 이시영은 슬픈 표정과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머리와 흑백 톤이 어우러져 고독한 여인의 향기를 뿜어내고 있다.
이시영은 정우성과 함께 영화 '신의 한 수'에 캐스팅돼 새로운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하고 있다. '신의 한 수'는 내기 바둑판을 배경으로 인생을 건 프로 바둑기사들의 이야기로 내년 상반기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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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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