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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방송된 '수상한 가정부'에서는 상철(이성재)의 불륜으로 엄마가 자살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져 집을 나오는 4남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 가운데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알뜰히 챙기며 아빠인 상철과 화해시키려 고군분투하는 이모 나영(심이영)의 모습이 흥미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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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러한 가운데서도 언제나 꿋꿋하게 웃으며 천사표 긍정의 모습으로 천진난만한 미소를 지어 보이는 심이영의 모습이 결코 미워할 수 없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실수투성이지만 순수한 영혼을 지닌 심이영의 모습이 오히려 보는 이들을 힐링케 만드는 존재로 극에 흥미를 더하며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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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한 '수상한 가정부'는 전국 시청률 6.9%(닐슨 코리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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