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경기 준비 잘 하겠다."
넥센이 1,2위와 격차를 줄이는데 실패했다. 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의 원정경기에서 2대6으로 패했다. 올시즌 넥센전 3경기서 2승 평균자책점 0.90으로 '천적'으로 등극한 NC 선발 이재학을 넘지 못했다. 강정호의 선제 투런홈런 이후 6점을 내주면서 패배했다.
경기 후 염경엽 감독은 "오늘 경기의 중요성을 선수들이 잘 알고, 준비도 많이 했는데 결과가 좋지 못해 아쉽다. 내일 경기 준비 잘 하겠다"고 말한 뒤 그라운드를 떠났다. 1일 경기 선발투수로는 넥센은 나이트를, NC는 에릭을 내세웠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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