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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여성들을 안고 달리는 기쁨은 처음 잠깐뿐이었으며 허들을 넘을 때는 허리가 끊어지는듯 했다. 여성들이 결코 가볍지 않다"며 "시청자들이 너무 현명하기 때문에 가짜가 통하지 않는다. 진정성을 진실로 갖춰야 한다는 생각에 멤버들이 힘든 스케줄을 견뎌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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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의 캐릭터에 대해서는 "예상대로 못하는 사람은 나와 박효준이다. 즉 나와 박효준이 양대 구멍이다. 그래도 나는 모든 이들의 예상을 뒤엎고 현장에서 좋은 성과를 냈다. 호박 보트 관련해서인데 다른 이들이 수천 시간 연습해 해내는 것을 성공해 '적응력이 탁월하다. 한 방의 사나이'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말했다. 또 이종수에 대해서는 "만능 스포츠맨, 목표를 향해 돌진하는 꽃중년"이라고 묘사하고 백성현에 대해서는 "연약한 듯 보이지만 자기가 생각한 것은 반드시 이기는 승부사"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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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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