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가 1988년 처음 출시된 슬립스트림 스니커즈를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이는 슬립스트림 라인은 '퓨쳐 슬립스트림 애니멀'과 '퓨쳐 슬립스트림 라이트'의 두 가지 버전이다.
슬립스트림은 1988년 뉴욕 농구코트에서 처음 선보였으며, 뛰어난 쿠셔닝과 안정성으로 농구 선수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슬립스트림의 독특한 디자인은 농구 코트뿐만 아니라 힙합 댄스 크루들의 문화를 이끌며 스니커즈 매니아 사이에서 스트리트 패션의 대명사로 불려 왔다.
2002년 애니멀 프린트와 레더, 퍼 소재로 선보이며 일본 도쿄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슬립스트림 비스트(Slipstream Beast) 버전의 레트로 감성을 재해석한 슬립스트립 애니멀은 전세계적으로 스니커즈 매니아들에게 크게 주목 받고 있을 뿐 아니라 톡톡 튀는 젊은 세대에게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푸마 관계자는 말한다.
퓨쳐 슬립스트림은 기존의 세련된 디자인에 초경량 트리노믹 기술력이 더해져 보다 가벼운 착용감을 자랑하며 톡톡 튀는 컬러 배색과 설포 부분이 돋보인다. 가격은 '퓨쳐 슬립스트림 애니멀'이 189,000원, '퓨쳐 슬립스트림 라이트'가 13만9000원이다.
푸마 퓨쳐 슬립스트림 스니커즈는 오는 16일부터 푸마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http://shop.puma.co.kr)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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