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태균이 9년 연속 두자리수 홈런을 기록했다.
김태균은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 3번-지명타자로 선발출전, 팀이 2-6으로 뒤지던 3회초 무사 1, 3루 찬스에서 바뀐 투수 우규민을 상대로 좌월 스리런포를 때려냈다.
이 홈런을 김태균의 시즌 10번째 홈런. 김태균은 이 홈런으로 9년 연속 두자리수 홈런을 기록하게 됐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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