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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김희훈은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 도마 은메달리스트 여홍철(여1, 여2)과 한체대 1년 후배 양학선('양학선')에 이어 자신의 이름을 딴 기술을 코드북에 등재한 국내 세번째 선수가 됐다. 김희훈은 이날 예선에서 신기술을 완벽하게 소화했지만, 평소 실수없이 뛰어왔던 '여2'에서의 실수가 뼈아팠다. 1-2차 시기 평균 14.783점으로 13위에 올랐다. 8명이 진출하는 파이널리스트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대신 자신의 이름을 딴 기술을 공식등재하며 자신감을 소득으로 얻었다. 내년 인천아시안게임 도마 종목에서 후배 양학선과 나란히 자신의 이름을 걸고 메달 획득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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