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할 수 있어."
호셉 과르디올라 감독이 덕담을 건냈다. 맨시티가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할 수 있다고 했다. 단 조건이 있다. 16강에 진출한다는 전제하다. 바이에른 뮌헨은 3일(이하 한국시각) 맨시티와 조별리그 경기를 펼친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나는 올해가 맨시티가 조별리그를 통과하는 첫번째가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100% 확신한다"며 "내 견해로 조별리그만 통과하면 맨시티는 아주 강한 팀이 될 수 있다. 그들은 이미 유럽 최고의 팀 중 하나다. 지난해의 도르트문트가 그랬다. 지난해 처음으로 조별리그를 통과한 도르트문트는 결승전까지 진격했다. 맨시티도 그럴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로베르토 만시니 감독의 후임으로 지목됐다. 그러나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시티 대신 바이에른 뮌헨을 선택했다. 그는 "내가 바이에른 뮌헨의 콜을 받았을때, 나는 뮌헨으로 가기로 결심했다. 나는 지금 바이에른 뮌헨에서 행복하다. 다른 생각은 없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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