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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 에밀리 구드는 "갑자기 이탈리아어로 소리처더니 거리에서부터 흥분상태였다. 그 중 일부가 가기로 들어왔다. 끔찍했다. 그들은 가게 주위를 두르더니 손님들을 괴롭혔다"고 했다. 손님 중에는 머리가 찢어져 병원으로 호송된 사람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런던 경찰은 이번 일을 축구 관련 사건으로 규정하고 가해자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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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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