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무리뉴 첼시 감독과 후안 마타의 갈등이 해소되는 분위기다.
무리뉴 감독은 슈테아우아 부쿠레스티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경기가 끝난 후 마타의 플레이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무리뉴 감독은 "마타는 항상 그랬던 것처럼 볼을 잡고 매우 좋은 경기를 했다. 그리고 전과 달리 볼이 없는 상태에서도 좋은 플레이를 펼쳤다"고 했다.
무리뉴 감독은 시즌 초반 마타를 중용하지 않았다. 부족한 수비력 때문이었다. 그러나 토트넘전에서 자신의 클래스를 과시한 마타는 달라진 모습으로 무리뉴 감독의 눈길을 돌리는데 성공했다. 이번 슈테아우아전으로 다시금 핵심멤버로 자리잡을 분위기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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