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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게스트로 배우 김해숙, 김정태, 김성오, 이시언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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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규현 역시 "사실 구하라가 울게 된 것도 내가 한 말이 아니라 윤종신이 말을 한 직후였다"라며 윤종신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김구라는 "구하라는 너가 울렸다"고 돌직구를 날려 규현을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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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앞서 카라의 구하라와 강지영은 지난 9월 4일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당시 갑자기 울음을 터뜨려 논란이 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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