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이 글로벌 사업 확대를 염두에 둔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우선 해외영업센터를 신설했다. 해외 현지법인에서의 외국기관 대상 밀착영업을 위한 조직이다. 또 해외리서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리서치본부에는 해외기업분석팀과 글로벌투자전략팀을 만들었다.우리투자증권은 지난 7월 김원규 사장 취임과 함께 국제사업 방향을 'Global 사업의 내실 있는 성장'으로 정했다. 이를 위해 해외 사업구조 재편을 추진했다.
김 사장은 "국내시장의 성과만으로는 향후 성장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는 냉정한 현실 인식을 바탕으로 사업부별로 글로벌사업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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