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망(PSG)가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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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대는 포르투갈의 벤피카. 그러나 PSG의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2골을 몰아 넣으며 벤피카 제압에 선봉에 섰다.
PSG는 3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C조 2차전에서 벤피카에 3대0 완승을 거뒀다. 1차전에서 올림피아코스를 4대1로 대파했던 PSG는 2차전 역시 3골차의 완승을 거두며 2연승으로 C조 선두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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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한 자금을 투입하며 선수들을 끌어모은 PSG는 UCL 우승을 노리고 있다. 그럴만한 화력이었다. 이브라히모비치가 전반 5분만에 선제골을 뽑아냈고, 마르퀴뇨스의 추가골로 2-0으로 앞선 전반 30분 자신의 두 번째 골이자 팀에 세 번째 골을 선사하며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 지었다.
올림피아코스는 힘 한번 써보지 못하고 조별리그 첫 패를 헌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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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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