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챔피언 유벤투스가 첼시의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를 노리고 있다.
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유벤투스가 이탈리아의 슈퍼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를 앞세워 루카쿠 영입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루카쿠는 지난시즌 웨스트브롬위치에서 17골을 터뜨리며 맹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첼시에는 여전히 그의 자리가 없었다. 루카쿠는 올여름 에버턴으로 임대를 떠났다. 에버턴에서도 루카쿠는 자신의 클래스를 입증하고 있다. 루카쿠는 자신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 첼시에 불만을 품고 있다.
유벤투스는 이러한 상황을 이용하고 있다. 리올라가 핵심 브로커다. 리올라는 폴 포그바를 유벤투스로 이적시킨 특급 에이전트다. 카를로스 테베스를 뒷받침할 공격수를 찾는 유벤투스는 리올라가 루카쿠를 데려올 것이라는 확실한 믿음을 보이고 있다.
Italian champions Juventus are targeting Chelsea striker Romelu Lukaku.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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