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샬케의 유망주 율리안 드락슬러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스타는 조제 무리뉴 감독이 1월이적시장에서 드락슬러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드락슬러는 20세에 불과하지만 이미 샬케의 에이스로 자리잡았다. 공격 전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드락슬러는 바젤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골을 터뜨리며 자신의 진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이미 아스널, 맨시티, 유벤투스 등이 이 재능있는 미드필더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특히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은 드락슬러 영입을 위해 3000만파운드 이상을 쓸 수 있다는 뜻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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