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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입장에서는 마땅한 대체자를 구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대전은 최하위를 달리고 있다. 단 2승에 그치며 강등 1순위다. 이러한 상황에서 선뜻 지휘봉을 잡을 감독을 찾기란 쉽지 않다. 김 감독이 사퇴 의사를 밝힌 것은 극심한 스트레스 때문이다. 잡을 수 있는 경기를 놓치며 김 감독의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다. 올시즌 K-리그 클래식은 13, 14위가 강등되고 12위는 K-리그 챌린지 1위팀과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김 감독은 강등권에 밀려난 상황에 대한 미안함을 여러차례 표현했다. 이미 7월 자진사퇴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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