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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1차 고소가 진행된 이후에도 온라인 상에 비인간적인 악플이 이어졌다"면서 "1차 고소 대상자 이외의 악플러들을 상대로 추가적인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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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3일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8월 백지영 소속사 측이 가정사를 두고 저주에 가까운 인터넷 게시글과 댓글을 남긴 네티즌을 고소함에 따라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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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IP 추적 등을 통해 최근 A씨의 신원을 확인한 후 경찰에 출석하라고 요구했으며, A씨 외에도 악성 게시글을 올린 다른 네티즌들 신원을 추가로 파악, 소환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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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측은 "그 동안 악성 루머나 인터넷 악플 (악의적인 댓글)에도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오래 시간 참아왔고 때로는 네티즌의 의견이기에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고자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않았으나 연예인 이전에 한 여성으로서 결혼 후 유산을 겪은 사람에게 차마 입에 담을 수도 없는 욕설과 비방 그리고 사람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유산된 아이를 합성한 잔인한 사진들을 보며 마지막 방법인 고소에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고 법적 대응을 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또한 익명성을 악용하며 무분별하게 비방을 일삼고 있는 네티즌들을 이 시간 이후에도 모두 추가로 고발하여 법적책임을 물음으로서 저희 뿐만이 아니라 악플에 상처받고 극단적인 방법까지도 생각하고 있는 많은 연예인들과 피해자들을 보호하고 추가적으로 잠재적 범죄자가 더 이상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를 시정하고자 본건 고소에 이르게 되었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백지영 고소 소식에 네티즌들은 "백지영 고소, 정말 화난듯", "백지영 고소, 유산의 아픔에 대해 함부로 말하는 악플러들이 있었다니", "백지영 고소, 강경한 결단인듯", "백지영 고소, 저주에 가까운 악플 보통 멘탈로는 견디기 힘들것"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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