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결혼전야'에서 7년째 연애중인 커플로 호흡을 맞춘 이연희와 옥택연이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최강 비주얼을 과시했다.
2013년 하반기 최고의 로맨틱코미디 기대작 '결혼전야'의 연애 7년차 커플 이연희와 옥택연이 지난 3일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함께 등장해 최강 여신남신 포스로 부산을 사로잡았다.
극중 네일 아티스트로 출연하는 이연희는 여성스러움을 한껏 드러낸 진주빛 드레스로 예비 신부의 고혹적인 자태를 뽐내 베스트 드레서의 면모를 드러냈고, 스타 쉐프 원철 역을 맡은 2PM의 택연은 깔끔한 수트 차림으로 댄디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연희와 옥택연은 레드카펫에 팔짱을 낀 다정한 모습으로 함께 입장해 부산국제영화제 최강 비주얼 커플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내며 영화의 전당을 찾은 시민들의 뜨거운 환호와 플래쉬 세례를 받았다. 개막식을 화려하게 빛낸 이연희, 옥택연 커플은 4일 오후 3시 30분 남포동 야외무대와 오후 6시 15분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진행되는 야외무대인사를 통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영화 팬들과 다시 한번 더 설레는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최강 비주얼 커플 이연희와 옥택연이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환상적인 캐미스트리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결혼전야'는 결혼식 일주일 전, 생애 최악의 순간을 맞은 4커플의 파란만장한 메리지 블루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11월 개봉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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