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쇼 아내 '에이스 남편 보면서도 조마조마'
커쇼 아내가 트위터로 떨렸던 플레이오프 1차전 심경을 표현했다.
클레이튼 커쇼(25 LA다저스)의 아내 엘렌 커쇼는 10월3일 자신의 트위터에 "휴우, 커쇼가 플레이오프 경기를 잘 치뤘네요. 이제야 숨 좀 쉬겠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커쇼는 이날(현지시각)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서 7이닝 3피안타 12K 1실점을 기록하며 사이영상급 구질과 구속으로 호투했다. 커쇼 아내 또한 남편이 명실상부한 에이스라지만 포스트시즌 중압감에 첫경기를 긴장하며 지켜본 것으로 보인다.
커쇼 아내의 트위터 글에 네티즌들은 "커쇼 정도면 안심할 듯 해도 아내 마음은 다 똑같네요","커쇼 아내도 미인", "커쇼 오늘 시원하게 이겼는데 이러시면..", "커쇼 아내 남편 사랑 지극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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