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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타에 따르면, 퍼거슨 감독은 미국의 한 TV 프로그램과 인터뷰에서 "모예스는 잘 하고 있다. 그를 후임자로 선택한 것은 나다. 지금도 모예스를 100% 신뢰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클럽도 모예스 감독을 전폭지원하고 있다. 아무런 걱정도 들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모예스 감독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6경기에서 이미 3패를 당하면서 거센 비난에 휩싸여 있다. 일각에선 퍼거슨 감독이 복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내고 있다. 하지만 퍼거슨 감독은 "나는 적당한 타이밍에 퇴임했다. 다시 감독으로 돌아가 일희일비할 생각은 없다"고 복귀설을 일축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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