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T1이 롤드컵에서 우승하고 상금 100만 달러(10억원)를 거머쥐었다.
SK텔레콤T1은 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중국 로얄클럽 황주와의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시즌3'(이하 롤드컵) 결승전에서 3대0 완승을 거두고 100만 불의 상금과 함께 소환사 컵을 획득했다.
플레이오프 조별리그 1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한 SK텔레콤T1은 8강에서 대만의 게임마니아 베어스를, 4강에서 같은 한국의 나진 블랙 스워드를 연파하고 결승에 올랐다.
지난 올림푸스 LOL 챔피언스 스프링 2013 3위에 입상하며 데뷔한 SK텔레콤T1은 반년 만에 세계 정상에 오르는 돌풍을 연출했다.
SK텔레콤T1은 '페이커' 이상혁을 비롯해 '피글렛' 채광진, '푸만두' 이정현이 노련한 경기를 펼치면서 강호를 맞아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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