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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환은 지난 2010시즌을 끝으로 1군 기록이 없다. 어깨 부상 후유증으로 재기하지 못했고, 결국 지난해 11월 LG 유니폼을 벗었다. 선수생활 연장에 대한 의지로 팀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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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6년 OB에 입단한 박명환은 2007년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고 LG로 이적한 뒤, 첫 해 10승을 거둔 것을 끝으로 이렇다 할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어깨 상태에 문제가 생겨 재기가 쉽지 않아 보였다. 지난 2010년 4승6패 평균자책점 6.63이 마지막 1군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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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New Chance'를 표방한다. 과연 박명환이 손민한처럼 재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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