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태유(서울·32)가 왼쪽 다리 비골이 골절돼 시즌 아웃됐다.
그는 3일(한국시각) 테헤란 아자디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이란 에스테그랄과의 4강 2차전(2대2 무)에서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됐다. 1-0으로 리드하고 있는 상황에서 수비 강화를 위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하지만 후반 20분 상대 공격을 수비하는 과정에서 부상했다. 정밀 진단 결과, 왼다리 비골 골절로 드러났다.
최용수 서울 감독은 "진정한 K-리그 최고의 소방수였다. 골절로 시즌 아웃 돼 아쉽다"고 했다. 한태유는 혹독한 재활 치료와 훈련 과정을 거쳐 내년 시즌 복귀할 예정이다.
인천=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신동엽, 조용히 빈소 다녀간 사연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톱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 임신?..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공식] 톱모델 최소라, 엄마된다..샤넬 런웨이서 D라인 공개 "임신 맞아" -
선우용여, 주식에 집착하는 현 상황에 일침 "보통 스트레스 아냐, 돈 있으면 땅 사" -
"13년 지켜준 아미 존경"…방탄소년단 또 해냈다, 美 AMA 두번째 대상 '3관왕 대기록'[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