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F1 코리아 그랑프리에는 대통령 총리 장관 등 일체 국내 VIP의 방문이 없어 썰렁한 기운이 맴돈다.
과거 국무총리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참석한데 비교하면 스웨덴의 칼 필립 왕자 정도가 방문하는 것 뿐이다.
5~10일 한국을 방문하는 필립 왕자는 6일 F1국제자동차경주대회가 열리는 전남 영암을 방문, 경주장 안 사교클럽에서 박준영 전남지사,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 등과 오찬을 한 뒤 오후 3시 시작하는 결승 레이스를 관람한다. 그는 레이스 선수로도 나설 만큼 자동차경주와 스포츠를 즐기고 있다.
필립 왕자는 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주한 스웨덴 무역투자대표부가 주관하는 한국-스웨덴 교통안전포럼에 참석해 환영사를 한다. 방한 기간 자동차 안전장치 생산업체인 오토리브와 한국 진출 스웨덴 기업인 이케아 등을 방문한다.
/영암=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F1대회조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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