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사 위상 지수'
한국에서 교사의 위상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 중에서 네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난 반면, 교사에 대한 존경심은 최하위권으로 나타나 충격을 줬다.
지난 5일 글로벌 교육기관 바르키 GEMS 재단이 발표한 '교사 위상 지수(Teacher Status Index 2013)'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62점으로 중국, 그리스, 터키에 이어 OECD 21개 국가 중 4위를 차지했다.
이어 한국 교사의 1인당 평균 연봉은 4만 3874달러로 싱가포르 (4만 5755달러), 미국(4만 4917달러)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중국은 교사 위상 지수 1위를 차지했지만 연봉은 1만 7730달러로 최하위 수준을 기록했다.
반면 한생들의 교사에 대한 존경심에 대한 조사에서 한국은 최하위권으로 나타났다. 교육 시스템에 대한 신뢰도는 10점 만점에 4.4점으로 평균 점수(5.5점)를 밑돌며 역시 19위로 하위권 수준이었다.
한편 교사 위상 지수는 피터 돌튼 교수와 오스카 바세나로구티에레즈 박사가 OECD 주요 21개국 회원국에서 직업, 연령, 학력 등에 따른 1000여명의 표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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