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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정말 감사하다. 혼자 받는 상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함께 붙어다니던 춘길 오빠에게도 감사드린다"라며 감사한 분들을 줄줄이 호명했다. "저 상탔어요!"라고 다시 기쁜 마음을 표현한 박준면은 "앞으로도 좋은 배우가 되겠다. 많이 찾아달라"며 유머를 잊지않는 소감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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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시상식에서 '씨 왓 아이 워너 씨'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는 박준면은 올해 '레미제라블'로 같은 상을 다시 거머쥐며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배우로 우뚝 섰다. '명성황후' '브로드웨이 42번가' '시카고'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며 경력을 쌓아온 중견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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