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훈이 뮤지컬 배우로서 겪었던 어려움에 대해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지훈은 7일 오후 5시 20분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9회 한국뮤지컬대상 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을 받은 뒤 "수상을 생각지도 못했다. 참석하는 것 자체가 영광이라 생각했다"며 "이런 큰 상까지 저한테 주시니 정말 감격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가수로 시작해서 연기자로 데뷔하고, 뮤지컬을 하기까지 어려움이 많았다"며 "뮤지컬이 많은 것을 안겨준 것 같다. 열심히 활동하면서 안에 있는 것이 빠져나갔을 때 뮤지컬을 하면서 알맹이들을 채워나갈 수 있었다"고 했다.
이지훈은 또 "뮤지컬을 하면서 굉장히 욕을 많이 먹었다"며 "긴 시간이 걸렸지만 앞으로도 계속 좋은 작품을 통해 인사드리겠다. 뮤지컬 배우라는 자긍심을 갖고 무대에서 땀 흘리며 죽을 때까지 함께 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특별취재반
연예 많이본뉴스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신동엽, 조용히 빈소 다녀간 사연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톱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 임신?..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공식] 톱모델 최소라, 엄마된다..샤넬 런웨이서 D라인 공개 "임신 맞아" -
선우용여, 주식에 집착하는 현 상황에 일침 "보통 스트레스 아냐, 돈 있으면 땅 사" -
"13년 지켜준 아미 존경"…방탄소년단 또 해냈다, 美 AMA 두번째 대상 '3관왕 대기록'[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