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22일 오후 3시 서울 명동 M플라자 5층 해치홀에서 국내 소비상품 제조·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올림픽 라이선싱 상품화 사업 종합 설명회를 갖는다.
조직위는 이날 올림픽 상품화 사업의 특징, 상품군 분류, 추진일정·방식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앞으로 평창 동계 올림픽 품목군 별 상품화권자 선정을 순차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상품화권자는 대회가 끝날 때 까지 엠블럼과 마스코트, 대한민국 국가대표 휘장 등 다양한 평창 올림픽 관련 지식재산을 이용하여 상품을 만들고 유통할 수 있게 된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평창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홈페이지(www.pyeongchang2018.com)를 통해 사전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올림픽 기념 상품화 사업은 국내에서도 급성장하고 있는 라이선싱·캐릭터 상품의 제조·유통 산업분야로 밴쿠버와 런던올림픽에서 성공적으로 실시된 바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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