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차리토(하비에르 에르난데스_가 맨유를 떠날지도 모른다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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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등 영국 매체들은 9일 에르난데스의 말을 인용했다. 치차리토는 "더욱 많은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 "맨유든 다른 팀이든 선발 출전하기에 충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물론 그는 "맨유에서 4년간 있었다. 물론 세계 최고의 팀에서 뛰는 것은 큰 행복이다. 경기장 위에서는 일분일초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고 팀에 대한 충성심을 보여주었다. 다만 그가 바라는 것은 선발출전이었다. 치차리토는 "내가 가진 것을 보여줄 기회를 조금 더 가지고 싶다"고 말했다.
현재 치차리토는 로빈 판 페르시와 웨인 루니, 대니 웰벡에 밀려있는 상태다. 올 시즌 역시 11경기 가운데 2경기만 선발로 출전했을 뿐이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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