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웅 주원'
배우 박기웅이 10월8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굿닥터' 마지막 회에 박시온(주원 분)의 어리바리 후배로 깜짝 출연해 웃음을 줬다.
정식의사로 인정받은 박시온은 신입 레지던트로 온 박기웅을 호되게 야단치는 모습. 자신이 처음 왔을 때 김도한(주상욱 분)에게 혼났던 것처럼 "너 정말 혼나 볼래? 이런 식으로 할 거면 나가라. 한 번만 더 정신 놓고 다니면 바로 아웃이다"라고 호통쳤다.
이를 본 다른 소아외과 팀원들은 박시온의 과거 모습을 떠올리며 웃음을 터뜨렸고, 애써 만류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박시온은 "정신줄 똑바로 잡아야 한다. 안 그러면 큰일 난다"며 열심히 혼냈다.
그때 마침 김도한이 나타났고, 그는 후배를 혼내는 박시온을 보며 뿌듯한 미소를 띄웠지만 앞에서는 꾹 참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박기웅은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주원아 내 동생. 그동안 고생 많았어. 형이 항상 버릇처럼 하는 말 있지? 아무리 바빠도 건강 챙기면서 하자. 꼭꼭꼭! 형도 사랑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주원 박기웅 우정출연에 네티즌들은 "박기웅 주원, 절친 티났다", "박기웅 주원, 각시탈 인연 깨알 연장", "박기웅 주원 훈훈한 배우들 훈훈한 우정", "박기웅 주원 어리바리 역할 어울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굿닥터' 후속으로는 '미래의 선택'이 14일 첫 방송 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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