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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컴퓨터박물관을 운영하는 넥슨의 지주회사인 NXC는 '추억의 만화방'이 할머니가 손자를 품에 안고 들려 주는 구전 동화처럼 시대와 시대를 잇고, 과거와 현재가 맞닿아 어우러지는 따뜻한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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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박물관 휴관일과 우천시에는 운영되지 않는다. 도서는 지정된 공간에서만 이용할 수 있으며, 외부로 가지고 나가거나 대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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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작은 책방'은 어린이들이 좋은 책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책과 독서 환경을 지원하는 넥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05년 섬마을 분교에 처음 만들어진 이래 현재 전국 각 지역아동센터와 기관, 해외 등지에 70여 개 이상의 작은 책방을 설립, 운영하고 있으며, 5만여 권의 도서를 기증했다. 2013년에는 작은 책방 90호점까지 문을 열 예정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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