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10일 9세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박진영은 이날 광진구쉐라톤그랜드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100여명의 동료 연예인과 가족, 친지들을 초대해 결혼식을 올렸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결혼식에는 양현석과 가수 비, 이정진 2PM 원더걸스 미쓰에이 등 JYP 소속 배우 가수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회는 이정진이, 축가는 김태우 2PM준케이 피프틴엔드가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오전 박진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마음이 싱숭생숭 잠이 잘 안 오네요. 가족들과 친구들 또 팬 여러분들께 고마운 마음. 하늘에 고마운 마음. 오늘이 자만이 겸손으로, 말하기가 듣기로, 사라질 것을 쫓는 삶이 영원한 걸 쫓는 삶으로 바뀌는 작은 시작이 되기를 바래 봅니다"라고 전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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