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티플스카이 발인, 엄지원 오열 '하늘아'
배우 엄지원이 안타까움의 눈물을 흘렸다.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故 로티플 스카이(김하늘)의 영결식 및 발인식이 진행됐다.
이날 발인식에는 유족을 비롯해 고인과 친분을 유지해온 배우 한혜진, 엄지원, 박탐희, 유선, 가수 가희 등이 참석해 로티플 스카이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
특히 하미모(하나님을 사랑하는 미녀들의 모임)에서 우정을 쌓아온 엄지원은 발인식에서 로티플 스카이의 죽음이 믿기지 않는 듯 펑펑 눈물을 쏟아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고인은 지난 18일 새벽 응급실로 이송돼 중환자실에서 약 20일간 여러 검진과 치료를 받아왔지만 8일 오후 4시경 25년의 짧은 생을 마감하고 숨을 거뒀다.고인의 유해는 경기도 고양시 벽제승화원에서 화장된 후 크리스찬 메모리얼 파크에 안치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제공=스타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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