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옥희(예천군청)가 세계랭킹 1위를 탈환했다.
11일 세계양궁연맹(WA)이 발표한 여자부 리커브 세계랭킹에 따르면 윤옥희는 랭킹 포인트 326.5를 기록, 기보배(269.5점·광주광역시청)를 따돌리고 1위를 기록했다.
2011년 4월 이후 2년 6개월 만에 세계 정상으로 복귀했다.
윤옥희와 기보배는 최근 세계선수권대회 결과에 따라 자리가 뒤바뀌었다. 기보배는 개인전 8강에서 탈락했으나 윤옥희는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오진혁(현대제철)은 남자부 세계랭킹에서 345점을 쌓아 이승윤(277.75점·강원체고)을 제치고 1위를 지켰다. 이승윤은 지난달까지 4위에 머물렀으나 세계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오진혁을 꺾어 세계랭킹을 두 계단 끌어올렸다. 임동현(청주시청)은 남자부 세계랭킹 4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남녀 단체, 혼성부에서도 1위를 지켜 리커브의 전체 5개 부문에서 세계랭킹 정상을 유지했다.
석지현(현대모비스)은 여자 컴파운드 개인 세계랭킹에서 종전보다 한 계단 떨어진 5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남녀 컴파운드 단체 세계랭킹에서 각각 5위, 3위를 기록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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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이후 2년 6개월 만에 세계 정상으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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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혁(현대제철)은 남자부 세계랭킹에서 345점을 쌓아 이승윤(277.75점·강원체고)을 제치고 1위를 지켰다. 이승윤은 지난달까지 4위에 머물렀으나 세계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오진혁을 꺾어 세계랭킹을 두 계단 끌어올렸다. 임동현(청주시청)은 남자부 세계랭킹 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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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지현(현대모비스)은 여자 컴파운드 개인 세계랭킹에서 종전보다 한 계단 떨어진 5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남녀 컴파운드 단체 세계랭킹에서 각각 5위, 3위를 기록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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