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반지, 과거 의미심장 글 화제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와 모델 출신 배우 성준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수지의 반지와 SNS 발언이 화제다.
11일 한 매체는 성준과 수지가 달밤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포착한 사진을 공개, 남녀 스타로서 서로의 처지를 배려해 조심스럽게 인연을 쌓고 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성준이 수지의 어깨에 팔을 둘렀으며, 수지는 성준의 손을 만지며 행복한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수지가 20번째 생일 맞은 생일파티 현장 영상에서 왼쪽 네 번째 손가락에 끼워진 반지가 커플링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는 등 추측성 이야기들이 흘러나오고 있다.
또한 수지는 지난달 자신의 트위터에 "같이 있으면 좋겠지만, 또 멀리서도 지켜봐줄 수 있는", "빨간우산 파란우산 뭐를 원해 너에게 줄게"라는 의미심장한 내용의 글을 올리기도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성준과 수지의 열애설에 대해 성준 소속사 관계자는 "수지와 성준 데이트 현장이라 보도된 사진이 찍혔을 당시 드라마 '구가의 서' 드라마 관계자도 함께 자리하고 있었다"며 "성준 본인에게 확인 결과 수지와는 친한 사이일 뿐 열애는 사실이 아니라고 하더라"라며 수지와의 열애설을 일축했다.
이어 "성준이 수지에게 어깨동무를 한 것은 워낙 친해서 그런 것이다"며 "성준 성격이 활발해서 상대에게 편하게 장난을 잘 치곤 한다. 수지와 성준 둘을 연인 사이로 보는 것은 무리다"고 덧붙였다.
수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수지와 성준은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 친한 동료일 뿐이다"며 "편하게 동료들과 함께한 자리였다"며 열애설을 부인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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